처음보는 야생동물의 대변..!?
오소리는 항문 위에 냄새를 분비하는 기관이 있어 황색의 악취가 나는 액체를 분비합니다.
고라니가 높이뛰기 선수라면 오소리는 땅굴파기 선수..!!
땅굴파고 겨울잠도 자는 ‘작은 곰’이지요.
오소리는 야행성이라 밭에서 일하는 동안 마주치지는 못할 겁니다.
하지만 대변이 적지 않고 대가족단위로 서식하기 때문에 근처에 오소리가 많겠지요.
언젠가는 한번 마주치겠네요.
여름뿌리와 가지 신장한 유자나무를 살펴봅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WO6_ewogQZziD5TC8Wa9w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kbs2344
'유자(유자유 농업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농귀촌귀산촌. 농촌생활은 예초기 다루며 잡초 관리하는 일 (0) | 2021.09.09 |
---|---|
호랑나비 애벌레 출현 유자나무 새순 갉아먹는 해충 (0) | 2021.08.13 |
봄뿌리 가지 신장한 유자나무 이야기. 탱자순과 유자단호박 넝쿨순 제거 (0) | 2021.06.17 |
살아있어요..!! 기록적 한파 볏집 걷어낸 유자유목 (0) | 2021.03.17 |
기록적 한파 혹한겨울 이겨 봄 맞은 가을식재 유자묘목 (0) | 202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