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밭에 유자나무처럼 3m 간격으로 심어(직파) 초생재배하는 유자단호박 생육상태입니다. 포기마다 2m 이상 왕성하게 자란 두 곁순줄기에 암꽃도 피고, 영양성장에서 생식성장으로 전환하고 있어요. 호박 노지재배시 어느정도의 잡초는 덩굴식물인 호박의 줄기가 바람의 영향을 덜 받으며 뻗어나가는데 도움을 줍니다. 잡초를 붙잡고 바람을 이기는 덩굴줄기를 보세요. 제거한 곁곁순 호박잎은 저녁밥 쌈이 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WO6_ewogQZziD5TC8Wa9w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kbs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