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고흥군 친환경 유자 선도농가 '황금유자농원' 대표님과

유자묘목 이야기...

가지접과 눈접을 위해

잔뿌리가 많고 튼실한 탱자나무 대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0년생 유자나무 과수원에서 잡초제거와 열과 피해 이야기...

 

유자는 가시나무인 탱자나무와 접목을 하는데요,

찔리기 쉬운 가시가 있어 까칠합니다.

“탱자나무의 가시는 호랑이도 무서워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예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눈접을 하는 시기입니다.

 

친환경 살균살충제 제조.

껍질까지 식용인 유자는 무농약 재배가 필수입니다.

 

전라남도 고흥군의 상징작물.

‘지리적표시등록 제14호’ 고흥유자!!

 

30년생 유자나무로 산자락을 이룬 수천평의 황금유자농원..!!

친환경으로 관리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을까요...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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