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땅과 다도해.../신안군

홍도 4

유자유농원 2018. 9. 6. 22:07



  홍도항으로 돌아오는 해상관광 유람선에서



  흐린 날이지만 멀리 흑산도가 보인다


  1991년부터 홍도를 밝혀온 내연발전소


  홍도연안여객선터미널


  깃대봉 산행길의 전망대 포토존


  홍도1구 전경

  홍도라는 지명답게 건물마다 홍색이다


  몽돌해변


  깃대봉 산행은 여행시간상 저녁산행이 되었다


  깃대봉의 일몰 절경이 흐린 날씨에 가려져 아쉽다


  고치산 깃대봉에서 본 남서쪽 양세산 양산봉(231m)


  깃대봉(365m) 

  ‘한국의 100대 명산에도 포함된 고치산 정상이다

  흐린 날이지만 뒤로 흑산도가 보인다



  홍도1구의 야경


  천막회집이 홍도의 야간명소로 불야성이다


  싱싱한 전복, 소라, 해삼 등 한접시에 3만원이다


  항구에는 관광객들을 실은 배가 오고 간다


  항구에는 만남과 이별을 실은 배도 오고 간다

  이별하며 바라본 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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