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땅과 다도해...

전라남도 SNS 서포츠단의 일원으로

유자유농원 2018. 12. 27. 22:37

천년을 품다, 새천년을 날다.”

 

2018년은 전라도라는 명칭을 사용한,

1018(고려 헌종 9) 이후 천년의 되는 해였다.

그리고 정도 1천년을 맞아 추진한

전라도 방문의 해이기도 했다.

 

이 뜻깊은 2018년에

전라남도 SNS 서포츠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활동기간 특히,

전라남도의 인구와 귀농 귀촌 귀어 귀향 정책을 생각했고,

산과 바다의 절경에 깊히 빠져들었다.

 

전라남도(생명의 땅과 다도해) 여행!!

2019년에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