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품다, 새천년을 날다.”
2018년은 ‘전라도’라는 명칭을 사용한,
1018년(고려 헌종 9년) 이후 천년의 되는 해였다.
그리고 정도 1천년을 맞아 추진한
‘전라도 방문의 해’이기도 했다.
이 뜻깊은 2018년에
전라남도 SNS 서포츠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활동기간 특히,
전라남도의 인구와 귀농 귀촌 귀어 귀향 정책을 생각했고,
산과 바다의 절경에 깊히 빠져들었다.
전라남도(생명의 땅과 다도해) 여행!!
2019년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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