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구경으로 만차가 된 대흥사 주차장
옥구슬 굴리는 듯한 물소리가 일품이라는 구곡유수의 단풍
일주문과 어우러진 부드러운 곡선의 두륜산 능선
대흥사에는 구곡유수를 따라 구비마다 9개의 다리가 있습니다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항상 깨끗한 곳이라는 ‘무염지’
오색단풍이 웅장하게 물든 두륜산 대흥사의 가을 절경
대흥사 입구 100년 전통 한옥인 대한민국 최초 여관이라는 ‘유선관’
대흥사 입구 개량한복과 차를 파는 ‘설향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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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가을 단풍 ‘두륜산 대흥사’ (0) | 201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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