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과 미국마을, 우리마을

* 독일마을

  잘 알려진만큼 설명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 미국마을

  독일마을을 자랑하는 남해군에는 미국마을도 있어요.

  따뜻한 청정해역 이동면 용소리 일원 약 24,790㎡(약7,500평) 규모로,

  미국식 주택 21동, 복지회관과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었네요.

 

자유의 여신상, 목재구조의 특색있는 주택.

마치 미국의 작은 마을을 용소리로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이네요.

독일마을처럼 민박도 운영하고 있어,

미국문화와 전통주택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일출을 보는 독일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몰을 보는 미국마을에서 편안한 잠을 청해야겠네요.

 

다음 여행지는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3위 ‘가천 다랭이마을’입니다.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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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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