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생에 세가지가 뜻대로 이루기 어렵다고 했으니
자식이 그렇고, 명리가 그렇고, 수명이 그렇다고 했겠다."
조정래 '아리랑' 2권 |
명리나 수명은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어느정도는 만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식농사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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