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성관계를 하기 위해 사랑을 약속하고,
여자는 사랑을 얻기 위해 성관계를 약속한다."
공감할 수 있는 절묘한 비유라는 생각이 든다.
하임 기너트의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사랑에 대한 남녀의 상반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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