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암면 성기리 능가사로에서 바라 본 팔영산 북쪽.
마치 새끼를 낳은 어미가 젖꼭지가 보이게 누운 모습이 연상되네요
흔들바위와 쉼터
제1봉 유영봉 안내표지. 각 봉우리마다 이러한 표지가 설치되었는데, 유영봉 표지만 계재할게요.
봉우리 명칭 유래는 마지막 사진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유영봉. 뒤로 선녀봉이 솟아 있네요
유영봉에서 보는 2~4봉. 오르려면 젖먹은 힘 다 내야겠어요
유영봉에서 보는 오토캠핑장과 능가사, 점암면 성기리, 성기저수지, 멀리 보성군과 순천시 방향
유영봉에서 보는 다도해, 멀리 여수시 방향
뒤돌아 본 유영봉
제2봉 성주봉. 포두면 해창만 방조제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3봉 생황봉
생황봉에서 보는 4~5봉
‘팔영산 자연휴양림’과 ‘산림문화휴양관’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뒤돌아 본 생황봉. 나란한 대열에서 이탈해 우측에 솟아오른 선녀봉은 어디에서나 보이네요
제4봉 사자봉. 뒤로 5봉 정상석까지 담겼네요
사자봉에서 본 팔영대교와 적금도 방향. 고흥군과 여수시가 다리로 연결되고 있답니다
제5봉 오로봉. 뒤로 해창만이 길게 흐르네요
6봉으로 가면서 뒤돌아 본 지나온 봉우리들
제6봉 두류봉
건곤이 맞닿아 천국으로 통한다는 ‘통천문’을 통과합니다
제7봉 칠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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