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호와 억불봉!!
제 마음 깊은 곳의 금수강산입니다.
그동안 여러번의 게시로
잘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
억불봉 고사리밭에서 땀을 흘렸습니다.
고사리는 광양시 진상면의 특산품입니다.
산 중턱까지 나무가 없는 곳은 고사리밭입니다
백운산고사리. 광양시 진상면의 특산품입니다
수어호와 억불봉의 밤. 팬션들 불빛이 모였습니다
'유자유농원 귀촌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닐하우스 세상 (0) | 2020.03.04 |
---|---|
땅도 건강검진 해야 ‘토양검정’ (0) | 2020.02.20 |
2019. 5월 ‘솟대농장’ (0) | 2019.05.15 |
시골살이 필수품 ‘더블캡’ (0) | 2019.04.28 |
시골살이 필수품 ‘더블캡’ (사진) (0) | 201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