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가 있잖아요.음악 평론가가 그 앨범을 미리 들어보고 느낌을 피력한 거 말예요.이 번 "LIFELINES" 앨범은 누구의 글이 들어 갈까가 저는 사뭇 궁금합니다.제 개인적으론 이무영씨가 했으면 좋겠는데...
아님 철수형님? 신해철이도 괜찮고... 제 바램이죠 뭐.
제발 "MEMORIAL BEACH"때 그런 작자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앨범 출시한 해도 다 틀리고,얼마나 아하에 대해서 몰라서 쓸 얘기가 없었으면 모튼이 윤상이 하고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친근감을 준다네 하는 DOG SOUND 나 써 놓고말이죠.걔 이름이 김방섭인가 했죠 아마,아~ 혈압올라.
이번엔 앨범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음악적으로 잘 분석한 속지가 첨부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난 남이 아하 칭찬하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모튼의 "WILD SEED" 앨범 (CAN'T TAKE...수록된거 말구요) 평론 했던
컬럼리스트 정도는 돼야 하는데...
아님 철수형님? 신해철이도 괜찮고... 제 바램이죠 뭐.
제발 "MEMORIAL BEACH"때 그런 작자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앨범 출시한 해도 다 틀리고,얼마나 아하에 대해서 몰라서 쓸 얘기가 없었으면 모튼이 윤상이 하고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친근감을 준다네 하는 DOG SOUND 나 써 놓고말이죠.걔 이름이 김방섭인가 했죠 아마,아~ 혈압올라.
이번엔 앨범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음악적으로 잘 분석한 속지가 첨부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난 남이 아하 칭찬하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모튼의 "WILD SEED" 앨범 (CAN'T TAKE...수록된거 말구요) 평론 했던
컬럼리스트 정도는 돼야 하는데...
출처 : a-ha2000/Minor Earth, Major Sky
글쓴이 : 이성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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