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1경 ‘백운산 4대계곡’ 전라남도 광양시는 9경9미를 자랑한다. 9경 중 1경은 ‘백운산 4대계곡’이다. 시원한 여름여행을 위해 4대계곡을 미리 둘러보았다. 계곡에는 물이 많이 흘러야 한다. 광양은 물이 풍족한 지역이다. 골이 깊은 백운산이 있어서다. 백운산은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구례의 지리산과 남북으로 .. 생명의 땅과 다도해.../광양시 2018.06.13
광양1경 ‘백운산 4대계곡’(사진 1) 성불사가 있어 성불계곡이다 성불계곡 백운저수지 광양특산물 매실이 익어간다 성불계곡의 물은 봉강면을 적시며 백운저수지로 모였다가, 서천을 따라 광양만으로 흘러든다 금천계곡 입구 생명의 땅과 다도해.../광양시 2018.06.13
광양1경 ‘백운산 4대계곡’(사진 2) 어치계곡을 향하다 백학동 입구에서 갑자기 솟아오른 억불봉 억불봉과 수어저수지 어치계곡 입구의 맑은 물줄기 강처럼 아름다운 수어저수지 섬진강. 어부들이 재첩을 잡고 있다 금천계곡 입구 생명의 땅과 다도해.../광양시 2018.06.13
구례군 2018년 2차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가장 활발히 펼치고 있는 지자체라면 전라남도 구례군일 것이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2018년 2차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함께 했다.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고, 전국에도 몇 안되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견학하여 교육생들의 영농생활을 .. 생명의 땅과 다도해.../구례군 2018.05.22
구례군 2018년 2차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2(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 전라남도 구례군 농업기술센터(구례읍)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용방면) 소개 기숙 원룸형 세대 숙소 기숙 원룸형 30세대 숙소 농기구와 자재 창고 시설하우스 3개동 시설하우스 1동의 재배 작물 버섯재배사 공동학습포 너머 기숙 원룸형 30세대 숙소동(左), 가족세대를 위한 단독형주택 .. 생명의 땅과 다도해.../구례군 2018.05.22
구례군 2018년 2차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3(지리산휴가) ‘지리산휴가’(구례읍). 선진농가 체험지이자, 이번 1박2일 팸투어의 숙소 쑥떡과 빨간무 피클 만들기 체험 김명희 지리산휴가 대표의 체험 지도 원예작물수확 체험 빨간무 피클 만들기 체험. ‘빨간무’(래시디)는 20일이면 다 자란다고 해서 ‘20일무’라고도 불린다 풍성하게 익어가.. 생명의 땅과 다도해.../구례군 2018.05.22
구례군 2018년 2차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4(오산과 사성암) 문화자원 탐방 ‘오산’과 사성암(문척면) 가까이에서부터 문척면, 섬진강, 구례읍이고, 서시천이 섬진강으로 흐른다 좌측부터 지리산 차일봉, 노고단, 반야봉, 왕시루봉이 선명하다 백운산 방향. 오산(541m)은 이웃 전라남도 광양시의 백운산 줄기이다 순천완주고속국도 방향 정상석 한.. 생명의 땅과 다도해.../구례군 2018.05.22
구례군 2018년 2차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5(운조루, 한국압화박물관) 문화자원 탐방 ‘운조루’(토지면) 운조루 입구의 연지 큰사랑채(左)와 중사랑채(右) 운조루는 99간(현존73간)의 고택으로, 중요민속문화재 제8호로(1968.11.25.) 지정되었다 운조루는 ‘구름속의 새처럼 숨어사는 집’, ‘구름위를 나르는 새가 사는 빼어난 집’이란 뜻이다 큰사랑채 대청마.. 생명의 땅과 다도해.../구례군 2018.05.22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 광양의 백운산(1,222m)은 전라남도에서 지리산에 이어 가장 높고 넓은 산으로, 그만큼 높은 봉우리들이 넓게 솟아 있다. 서쪽으로 따리봉(1,153m)과 도솔봉(1,123), 서쪽 끝에 형제봉(881m), 동쪽으로 매봉(865m)과 갈미봉(519m), 동쪽 끝에 쫓비산(536m), 남쪽으로 억불봉(1,008m).. 생명의 땅과 다도해.../광양시 2018.05.05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사진 1) 새롭게 조성된 광양의 휴양명소 ‘국사봉랜드’ 입구 국사봉 등산안내도 이번 산행코스는 국사봉랜드 > 국사봉둘레길입구 > 쉼터1 > 소나무쉼터 > 헬기장 > 정상 > 편백숲입구 > 쉼터3 > ‘국사봉랜드’는 옥곡면의 도농교류센터이기도 하다 소나무쉼터에서 바라본 억불.. 생명의 땅과 다도해.../광양시 201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