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례봉에서 뒤돌아 본 가마봉
진례봉 비석과 인증 샷을 위해 길게 줄을 섰다
진례봉에서 바라 본 서북쪽 광양만과 여수 일대
시루봉과 영취산의 본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산 아래는 여수시 상암동, 바다 건너는 경상남도 남해군이다
시루봉에서 뒤돌아 본 진례봉과 가마봉
시루봉. 여기서부터는 돌이 많은 지형이다
흥국사에서 오르는 등산로 입구
진달래산의 또 다른 보물 고려시대에 건립된 고찰 흥국사
대웅전은 장중하고 호방한 느낌을 주면서도, 조각과 단청 등이 섬세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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