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애여래입상. 대각암 방향 등산로 바위에 새겨진 불상이다
대각암, 선암사 4개의 암자 중 하나.
여기서 뒤로 보이는 정상 장군봉까지 2.3km 급경사를 오르게 된다
상사호 조망. 공평하게 반대편 송광사쪽으로는 주암호가 조망된다
장군봉에 펼쳐진 산그리매
높이 884m 조계산의 주봉인 장군봉
선암사를 지켜준다는 장군봉
높은 산 정상에 벤치 의자!! ‘욕심없는 산행’을 뜻하는 것 같다
장박3교. 상사호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3개의 다리가 있다
선암사로 돌아갈까... 송광사까지 종주할까를 고민하게 되는 길목
보리밥집
배도사 대피소. 선암사와 송광사로부터 각 3.3km 중간지점이다
송광사 굴목재
송광사를 1.2km 남겨놓고 야간산행이 되었다
송광사 일주문. 편액에 새겨진 僧寶宗刹曹溪叢林이 밤에도 근엄하다
19시경 淸凉閣을 빠져나오며 선암송광종주를 마친다
되돌아 본 선암송광종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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