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 밤나무밭에 졸졸 흐르는 도랑..
비온 뒤 수량이 많아졌어요.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마르지 않는 물길..
(사실 수량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요)
물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며,
도랑의 활용과 임야에서 시원한 여름을 구상해 봅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은 불타는 계절이 되고 말았어요.
타는 몸을 식혀줄 피서지가 필요할 겁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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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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