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 취미였는데 임야를 가꾸기 시작해서,
등산화 대신 장화를 신고 임야를 오르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어요.
산행을 하듯 임업인으로 가고 있네요.
오랫동안 방치된 야산같은 밤나무과수원이지만 그래도 밤을 수확해 봤어요.
선선해진 가을..
본격적으로 수목정리와 잡목제거 등을 해서 원래 밤나무과수원의 모습을 되찾고,
임업경영체등록도 해야겠어요.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WO6_ewogQZziD5TC8Wa9w
카카오스토리
'유자유농원 귀촌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들녘 벼수확 유자유목 겨울한파대비 볏집묶기 (0) | 2021.11.08 |
---|---|
임야대상농업경영체등록 위한 방치 밤나무밭 잡목수목정리 (0) | 2021.10.28 |
가을, 아버지의 한우목장 풍경(구소좋아소알소댓소) 한라산 (0) | 2021.09.23 |
비온 뒤 수량 많아진 도랑 임야에서 시원한 여름 (0) | 2021.08.06 |
임야 밤나무밭 수종갱신 재개간 위한 진입로 보수개설 (0) | 202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