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 밤나무밭에 졸졸 흐르는 도랑.. 비온 뒤 수량이 많아졌어요.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마르지 않는 물길.. (사실 수량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요) 물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며, 도랑의 활용과 임야에서 시원한 여름을 구상해 봅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은 불타는 계절이 되고 말았어요. 타는 몸을 식혀줄 피서지가 필요할 겁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WO6_ewogQZziD5TC8Wa9w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kbs2344